우리나라에서는 KOTRA, 대구 모바일 융합센터, 정보통신산업 진흥원, 서울산업 진흥원, 로봇산업 진흥원 총 5개의 기관에서 한국관을 구성했다. 이 중 한국에서 참가한 84개사는 ICT 활용 교육기자재, 건강의료기기 및 로봇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송지은 KOTRA 두바이무역관은 이번 행사에 약 150여 개 국가에서 약 14만 명이 참가했으며, 중동지역의 ICT 관련 산업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ICT 관련 한국 업체는 시장 주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한국뉴스투데이 전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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