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SKT는 국내 최초 IoT 전용망(LPWA) 기술 서비스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KT는 IoT 기반물류혁신솔루션, GiGA IoT Makers, 스마트폰 도어락, 가스밸브 등 가정 생활기기를 확인 작동시키는 ‘올레기가 IoT홈매니저’ 등을 전시했다.
이밖에도,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실증단지 시범사업과 스마트홈, 스마트카톡, 스마트그리드 보안, ICBM 기반 스포츠 서비스, 관광 안전분야 IoT 융합서비스 등 실증사업을 전시했다.[한국뉴스투데이 장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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