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송강호씨의 아들인 송준평이 16세 이하 축구 대표 팀에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는 송준평이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전남 목포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합숙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수원 매탄고 소속인 송준평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국가대표 꿈나무 팀에서 활약하는 등 스피드와 힘을 겸비한 유망주이다.송준평은 부상 없이 훈련을 마치면 오는 9월 16세 이하 아시아축구선수권에 출전하게 된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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