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앞세워 3연승 달려 프로농구 KGC 인삼공사가 3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 굳히기에 나섰다. KGC 인삼공사는 안양 홈 경기에서 21점 9리바운드를 올린 오세근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68대 59로 따돌리고 3위 KT와 승차를 네 경기로 벌렸다.고양에서는 홈팀 오리온스가 SK를 96 대 81로 대파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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