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생활가전 전문 기업 ‘노비타’가 대명 비발디파크와 ‘윈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노비타와 함께하는 해피데이를 주제로, 겨울을 맞아 스키장을 찾는 이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비발디파크 메인 센터 앞에 위치한 노비타 돔 텐트에서 노비타의 신제품 ‘스파 플러스 비데’와 ‘닥터 클린 서비스’에 대한 영상 및 제품을 직접 살펴보며,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스파 플러스 비데 현장 구매(온라인) 시, 비발디파크 리프트권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SNS에 노비타 돔 방문을 인증하면 귀마개, 따뜻한 커피, 핫팩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스키장 내 모든 화장실에는 방문 고객들이 비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스파 비데 100대가 설치되며, 행사 기간 동안 3way 노즐과 에너지, 릴렉스, 쿨다운 3가지 스파 모드가 적용된 비데를 즐길 수 있다.
노비타 관계자는 “겨울철, 특히 스키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개인 위생관리에 소홀하기 쉽기 때문에 청결한 화장실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비발디파크에 방문한 고객들이 스파 비데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비타는 12월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스파 플러스 비데(BD-AE91)를 구매한 고객에게 비발디파크 리프트권과 전동드릴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11번가, 인터파크, 티몬에서도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정보는 각 쇼핑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