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파운더스컵 마지막날 경기에서 4타를 줄이며 합계 17언더파로 선전했지만, 역시 4타를 줄인 청야니에 1타 차로 뒤져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와 함께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유소연이 13언더파 단독 4위, 박희영이 11언더파 단독 5위로 뒤를 이었고 서희경도 10언더파 공동 6위로 톱텐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만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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