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작가들이 애플을 상대로 5천만 위안, 우리 돈 89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중국 작가 22명은 애플이 자신들의 작품 95편을 앱스토어에서 무단 판매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작가들은 또 자신들의 작품이 애플 스토어에서 정상가보다 30% 낮게 팔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애플 측은 이에 대해 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 소송에 대해 적절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형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형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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