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완벽한 대선후보 마이크 모리스. 정치로 세상을 바꾸려는 선거홍보책임자 스티븐 마이어스.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배신을 다룬 영화 '킹메이커'이다.할리우드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가 감독, 각본, 제작은 물론 직접 출연까지 한 영화는 정치의 이면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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