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는 미국 하와이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한때 공동 선두를 달렸지만, 마지막 홀에서 더블보기를 하면서 8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12언더파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유소연이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신지애는 5언더파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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