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7개, 타율 3할1푼 기록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정성훈 선수가 4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정성훈 선수는 기자단 투표에서 22표 가운데 7표를 얻어 두산 임태훈을 1표 차이로 제치고 MVP 영광을 안았다.이번 시즌, 팀의 4번 타자를 맡은 정성훈은 4월 한 달간 홈런 7개, 타율 3할1푼을 기록했다. 최성만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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