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천 168억 4천만 달러 역대 최대
한국은행은 외화표시 자산의 운용 수익이 늘고 파운드화와 엔화 등의 강세로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늘어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스위스에 이은 세계 7위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종기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