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는 이바라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 끝에 박인비와 모건 프레셀을 제치고 우승했다. 안선주는 합계 8언더파로 박인비, 프레셀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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