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주자들은 앞서 11일 경기도 수원과 대구, 전주를 차례로 방문해 보육제도, 학교폭력, 일자리 찾기 고충과 관련한 쓴 소리를 듣고, 입법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