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헌 종법에 따라 관계자 엄중 처리 계획
조계종은 또 애초 조사결과를 공개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발표 대신 관련 자료를 모두 검찰에 제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계종은 또 미진한 부분은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종헌 종법에 따라 관계자를 엄중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