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파트 경비원 극단적 선택... 처우 개선 여전히 ‘제자리’ 아파트 경비원 극단적 선택... 처우 개선 여전히 ‘제자리’ 최근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주민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해당 경비원은 아파트 입주민에게 폭언과 폭행, 갑질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경비원들의 처우가 도마 위에 올랐다. 또한, 이들은 사실상 언제든 해고될 수 있는 환경에 놓여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뉴스투데이]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발생한 아파트 경비원의 극단적 선택 이후 추모 분위기와 함께 경비원의 처우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세균 총리까지 조문하며 포커스 | 박성규 기자 | 2020-05-16 10: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