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업 임원, 월급쟁이의 꿈 VS 구조조정 1순위 [한국뉴스투데이]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250개 기업을 조사한 자료를 보면 대졸 신입사원이 임원이 되는 데는 평균 21.2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임원이 될 확률은 0.8%로, 100명이 입사를 해도 채 1명도 임원이 되기 어려워 '하늘의 별따기'란 말이 절로 나온다.하지만, 이른바 '별'이라는 임원이 되면 대우가 확연히 달라진다. 삼성의 경우 임원이 되면 50여 가지가 달라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처우가 달라진다.초임 임원인 상무의 연봉은 1억 5천만 원 선이지만, 성과급을 포함하면 2억 원이 훌쩍 넘는다. 전용차와 운 경제일반 | 박강석 | 2012-12-09 08:33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