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딜로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9월까지 시카고 일원에서 진행된 영화'트랜스포머3'의 자동차 질주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뇌수술을 받은 후에도 뇌에 영구적인 장애를 안게 되자, 세딜로의 가족들이 영화사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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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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