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방송은 남한 보수언론들이 북한 어린이의 경축행사에 시비를 걸고 최고 존엄을 중상모독 했다며 이들의 비명이 터질 날이 머지않았다고 협박했다. 남한 언론인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남한 정부에 대한 비판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남한 사회에 대한 북한의 전방위적 공세는 대선이 다가올수록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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