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시성 토건 대신 복지,환경,교육 투자
박원순 전시성 토건 대신 복지,환경,교육 투자
  • 한국뉴스투데이
  • 승인 2011.1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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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을 사람 중심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시성 토건 사업에 투입됐던 재원을 복지와 교육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주재 외신기자 60여명을 상대로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희망의 서울'을 주제로 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시정방향을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사람이 행복한 서울, 시민과 복지 중심의 시정을 펼쳐,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은 서울시의 주인으로 시정의 모든 과정에 참여할 것이며,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소리를 경청해 시정에 반영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출구조 개혁을 위해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이 정말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인지, 많은 시민이 원하는 사업인지를 면밀하게 살펴 재정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덧붙다.


한국뉴스투데이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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