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ㆍ매수자 무더기 입건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인천시 부평의 한 오피스텔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놓고 여성 11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