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중앙동의 한 원룸 주택에서 이 집에 사는 29살 이 모씨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3명 등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방이 밀폐돼 있고 연탄이 피워진 점으로 미뤄, 이들이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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