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영화감독·건달 전문 배우 해프닝
“슈퍼스타” 영화감독·건달 전문 배우 해프닝
  • 송현주
  • 승인 2012.06.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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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감독 임진순의 자전적 이야기

4년 째 데뷔작을 준비하고 있는 영화감독와 3류 건달 전문 배우의 두 남자가 부산국제영화제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린 '슈퍼스타'이다.

영화는 100% 실제 영화인의 삶을 통해 웃기다가 씁쓸하고 그래도 이상하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센스 있는 입담과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김정태 씨와 메가폰을 잡은 임진순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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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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