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이번 시험이 뇌졸중 발생 후 6개월에서 5년이 경과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줄기세포치료의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국제줄기세포연구학회 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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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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