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진에는 선동열, 김시진 감독 등 7명이 이름을 올렸고, 포수에는 이만수 감독과 김동수 코치가 선발됐다.
내야수로는 김기태, 한대화, 류중일 감독 등 8명이, 외야수로는 이순철, 전준호, 장원진, 양준혁, 이종범 등 5명이 확정됐다.
우리 대표팀 단장은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이 맡고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은 감독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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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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