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가운데 생산직을 희망한다고 대답한 구직자는 8.3%에 그쳐, 53%를 차지한 사무관리직이나 36%의 연구 개발직 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업종은 IT 업종이 39%로 가장 높았으며 서비스업 31%, 제조업 21% 순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 취업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응답자들은 낮은 급여 수준과 고용불안, 낮은 평판 등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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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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