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는 오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19대 국회는 새로운 민주와 복지, 평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종교계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또 한국 주재 외국 대사들은 한국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경험으로 '템플 스테이'를 꼽았다며 우리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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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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