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고문은 축사에서 재벌과 중소기업, 자영업자 간에 공정한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역할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고, 손학규 상임고문은 국민 경제가 성장했을 때 그 과실이 골고루 나눠지는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꼭 정권교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영남후보론' 등을 놓고 벌어진 신경전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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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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