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울산 현대차 노조와의 간담회에서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손학규 후보는 부산시의회 간담회에서 대세론은 결국 재앙의 씨앗이 된다며, '문재인 대세론'을 경계했다.김두관 후보는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회견에서 2015년 전작권 반환 이전에 북한과의 평화협정을 주장했다.한편, 민주통합당은 8일부터 2백만 명 이상을 목표로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시작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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