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박근혜 후보들, 공천 금품비리 책임론 제기
비 박근혜 후보들, 공천 금품비리 책임론 제기
  • 정보영
  • 승인 2012.08.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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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청주에서 CJB 방송 토론회를 진행했는데, 박근혜 후보와 비 박근혜 후보들 간에 공방이 계속됐다.

특히, 5·16에 대해 "정상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표현했던 박근혜 후보는 8일은 5.16을 쿠데타로 부르든, 혁명으로 부르든 5.16 자체가 있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며 국민과 역사의 몫으로 남겨놓자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비 박근혜 후보들은 공천 금품비리 책임론이나 불통·사당화 논란에 대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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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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