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종걸 최고위원의 막말 파문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여성 의원들과 중앙여성위원 등 150여명은 국회에서 규탄대회를 열어 이 의원의 사과와 당직 사퇴를 촉구했다.
황우여 대표도 이종걸 최고위원 문제를 국회 윤리위에서 논의하고 결론 내렸으면 좋겠다며 이한구 원내대표에게 검토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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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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