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현병철 인권위원장 임명 아쉽다
새누리당, 현병철 인권위원장 임명 아쉽다
  • 정보영
  • 승인 2012.08.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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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현병철 인권위원장 임명에 대해 청와대가 고심한 것은 이해하지만, 아쉽다고 평가했다.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은 그동안 당은 현병철 위원장 연임과 관련해 청와대가 정치권과 시중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줄 것을 원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일표 대변인은 이어 현 위원장이 인권 수호에 더욱 매진해 그동안 비판적 여론을 불식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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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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