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바로 영국에 사는 19살 청년 아담 커드워스 이다. 커드워스는 지구 사진을 찍기 위해 초라해 보이긴 하지만 직접 하늘을 나는 우주선을 제작했다. 이 안에 중고카메라와 GPS, 낙하산을 설치했다.
이 우주선을 만드는데 든 시간은 모두 40시간! 비용은 단돈 200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36만 원 정도밖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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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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