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남성호르몬이 수명을 단축한다는 것을 사람에게서 확인한 의미 있는 연구라면서, 앞으로 호르몬 조절을 통해 노화를 막는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학술지인 '최신 생물학'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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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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