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성폭행 의혹 교사 수업 배제
특수학교 성폭행 의혹 교사 수업 배제
  • 한국뉴스투데이
  • 승인 2011.11.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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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공립 특수학교에서 지적장애 학생을 교사가 성폭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교육청이 해당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시켰다
.

충청남도교육청은 해당 교사가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고 성폭력 가해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단 경찰 수사가 끝날 때까지 수업에서 배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충남지방경찰청 아동·여성 보호 1319팀은 충남 천안의 한 공립 특수학교에서 19A 양이 한 교사로부터 학교 내에서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받아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뉴스투데이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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