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작가 그림 작품 중 가장 비싼 값에 팔려
독일 현대 미술의 거장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이 영국 소더비 경매에서 익명의 입찰자에게 2천백만 파운드, 우리 돈 3백 77억 원에 팔렸다.한 때 세계적인 록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턴이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혼돈을 표현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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