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마트폰, 3분기 세계판매량 1위
삼성스마트폰, 3분기 세계판매량 1위
  • 임채언
  • 승인 2012.10.27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뉴스투데이]

삼성전자가 3분기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을 5천630만 대 판매하면서 판매량 1위 자리를 지켰다고 시장조사기관 IDC가 밝혔다.

IDC의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는 3분기에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23.7%를 차지하고 노키아가 18.7%로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시장 점유율 15%로 3위에 올랐고 LG전자가 4위를 이었다.

IDC는 3분기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이 전 분기에 비해 2.4%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채언 khs4096@koreanews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