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무인기 개발을 담당한 전문가 압바스 잼은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무인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이슬람 혁명 기념일이 34주년을 맞는 내년 1월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무인기는 수직으로 이륙과 착륙을 할 수 있어 별도의 활주로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창훈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