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궁녀 소이에서 인형 같은 모습으로 변신
신세경, 궁녀 소이에서 인형 같은 모습으로 변신
  • 한국뉴스투데이 편집국
  • 승인 2011.11.25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세경이 패션 매거진의 표지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신세경은 현재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수목극 뿌리 깊은 나무에서 한번 보면 다 기억하는 천재 궁녀 소이역을 맡아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신세경은 늘 같은 궁녀복을 입고 등장하는데 오랜만에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낸 그녀의 화보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례적으로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나온 '쎄씨'에서 신세경은 마치 눈의 여왕을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청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극 중 강채윤 역의 장혁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신세경은 한글창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사랑을 이루어 나갈지 시청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뉴스투데이 편집국 khs4096@koreanews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