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교육과학기술부는 결함이 발견돼 러시아에 주문했던 부품이 이번 주말쯤 국내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당초 24일까지로 설정한 나로호의 3차 발사 예비일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로 재설정한다고 밝혔다.부품이 국내로 들어온 뒤 종합적인 점검과 국제기구 통보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의 정확한 발사 기준일은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이번 주 안에 다시 통보하기로 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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