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은 '돼지 유전체 지도'를 통해 장기와 조직의 모양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인간과 비슷한 것을 확인한 만큼 돼지를 바이오 장기용 동물로 활용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돼지 유전체 해독을 통한 돼지의 집단통계학과 진화 해석 가능'이란 논문으로 과학 전문지 '네이처'의 표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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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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