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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김모(50)씨는 경찰에서 “영업을 하려고 나온 것도 아닌데 갑자기 계란을 던졌다”며 “노조원 10여명이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다며 계란을 던지고 멱살을 잡는 등 위협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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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호 lch8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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