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0여 개 스마트 콘텐츠 업체들이 참여한 스마트콘텐츠협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협회로 공식 출범했다. 스마트콘텐츠협회는 스마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콘텐츠 유통 서비스 채널을 마련해 국내외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또 스마트콘텐츠 업계를 대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특히 해외 기업들의 참여를 통한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도화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화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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