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철강산업이 저점을 통과하는 가운데 포스코의 차입비율이 악화된 점을 반영해 등급전망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포스코의 장기외화채권 발행자 등급과 무보증사채 등급은 'A-'를 유지했다. 이준동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