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신경희 기자] 추신수(신시내티)가 끝내기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해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사사구 2개를 얻어냈다. 9회말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치열했던 양측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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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희 winnercl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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