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김지연 기자]아메리칸 컨템포러리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서울패션위크에서 MLB의 ‘LA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인 패션 모델들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MLB’와 ‘beyond closet의(비욘드 클로젯)’의 디자이너 고태용과 MLB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자신이 갖고 있는 기본 아이템과 잘 믹스매치 시킨 패션 피플들을 포착한 MLB는 패션 피플들의 스타일 이미지를 공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LA스타일’ 아이템을 연출하는 팁을 알려 주었다. 특히 팝하고 트렌디 한 감성이 묻어나는 MLB의 ‘LA스타일’ 아이템을 패션 모델이 평소 자신이 입는 스타일에 적절하게 믹스매치 시켰을 때 동떨어져 보일 것만 같았던 스타일이 오히려 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하게 변신해 눈길을 끈다.
MLB와 디자이너 고태용이 함께 한 “LA스타일’은 MLB가 가진 오리지널리티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MLB 마케팅팀 김수한 과장은 ‘LA스타일’의 야구점퍼나 티셔츠 등을 기존에 자신이 보유한 아이템을 적절이 믹스하면 보다 개성강하고 세련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이를 고객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다"며 "국내 최고의 패션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의 모델들이 선보인 ‘LA스타일’ 믹스매치 연출 법이니만큼 따라 해본다면 평소보다 훨씬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MLB 마케팅팀 김수한 과장은 ‘LA스타일’의 야구점퍼나 티셔츠 등을 기존에 자신이 보유한 아이템을 적절이 믹스하면 보다 개성강하고 세련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이를 고객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다"며 "국내 최고의 패션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의 모델들이 선보인 ‘LA스타일’ 믹스매치 연출 법이니만큼 따라 해본다면 평소보다 훨씬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 피플들을 통해 MLB의 ‘LA스타일’ 아이템 하나로 패션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믹스매치 연출 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MLB 공식홈페이지(http://www.mlb-korea.com)와 MLB 페이스북(www.facebook.com/mlbkor) 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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