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황경희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자료를 보면 예뻐지는 수술로 유행했던 양악수술이 천백만 원으로 가장 비싼 성형수술이었다.
안면윤곽술은 평균 6백만 원, 가슴 성형은 585만 원, 코 294만 원, 눈 성형 199만 원, 얼굴 지방이식 197만 원 순서였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경희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