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결과 발표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 환자만을 11년 이상 조사한 결과 탈모가 가장 많이 진행된 남성이 탈모가 없는 일반 남성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평균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55~60세 연령층으로 탈모가 심한 경우는 심장병 발병률이 44%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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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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