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유통사 '유니버설 뮤직'에 따르면 '헬로'가 발매 당일 23일 2만 장에 이어, 30일까지 6만 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여기에 아직 출고되지 않은 예약 판매량까지 합하면 10만 장이 된다고 30일 전했다.
유니버설 뮤직은 발매 일주일도 안 되는 시점에 이렇게 많은 수요가 있을 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이나 늦어도 다음 주 초반에는 예약 물량을 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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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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