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이재복 기자]국가공인 자격증 및 공무원 교육 콘텐츠를 연구, 개발,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이 문화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725명을 대상으로 ‘한번쯤 가족이 되어 보고픈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한번쯤 가족이 되어 보고픈 남자 연예인’은 유재석이 47.8%(825명)로 1위를 기록했다. 김병만은 18.8%(324명)로 뒤를 이었고, 류승룡은 12.3%(213명) 이었다. 차승원과 노홍철은 각각 10.8%(186명)와 10.3%(177명)를 차지했다.
1위에 뽑힌 유재석은 최근 ‘친절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될 만큼 항상 겸손하고 주위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1위에 뽑힌 유재석은 최근 ‘친절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될 만큼 항상 겸손하고 주위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배우 김혜수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 역으로 열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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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복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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