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든 국가가 강제송환금지원칙(principle of non-refoulement)을 준수하고 생명과 자유를 위협받을 수 있는 국가로 송환하는 조치를 삼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UNHCR은 9명 탈북민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확보 중이며, 강제 송환 사건을 야기한 최초 사실 규명 및 향후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라오스 관련 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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